SBS 뉴스

외신들 "한중 정상회담, 양국 유대강화 보여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외국 언론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소식을 비중 있게 전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정상회담 관련 기사에서 "양국 정상 간의 여섯 번째 정상회담은 북한에 대한 중국의 불만이 커지는 와중에 깊어지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유대를 두드러지게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는 회담에서 시 주석이 한반도의 정세 긴장을 초래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반대한다며 조속한 6자 회담 재개 필요성을 언급한 사실과 박 대통령이 한반도 긴장 해소에서 중국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는 사실을 부각했습니다.

독일 dpa통신도 "박 대통령이 중국과의 '가까운 관계'가 지난달 남북 사이에 고조된 긴장을 완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말한 소식을 전하며 양국의 유대가 남북 충돌 위기를 막아섰다는 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 통신은 "남북 간 합의는 한국과 중국의 전략적 협력이 지역 평화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는 박 대통령의 언급을 인용하며 6자회담 재개도 박 대통령의 방중 어젠다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