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의 경제 성장의 호신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84센트, 1.9% 오른 배럴당 46.2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19달러 ,2.4% 높은 배럴당 50.7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늘었다는 소식에 전날에 이어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오후장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이 나온 이후 국제 유가는 강한 상승세를 탔습니다.
연준이 미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경제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자 원유 투자자들은 원유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값은 증시 상승과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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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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