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한·중·일 3국 정상회담 실현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담 실현을 위한 조율이 진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3국 회담 때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회담을 처음으로 성사시켜 한일 관계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NHK의 취재에 응한 일본 정부 관계자는 한중 정상이 합의한 내용에 관해 사전 통지가 있었다면서 "긍정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3국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수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어떤 형태로든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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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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