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미국 제조업 경기도 동반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8월 미국 공급관리협회,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PMI 지수는 2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ISM PMI는 51.1로 지난달 52.7보다 하락하면서 2013년 5월, 49.0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합니다.
제조업 경기 부진은 위안화 평가 절하와 미국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 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부문 지출이 감소한 것도 한 요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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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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