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교실 폭발물 터뜨린 중학생 검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양천경찰서는 중학교 교실에 부탄가스를 터뜨린 혐의로 16살 이 모 군을 검거했습니다.

이 군은 어제(1일) 낮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부탄가스를 터뜨린 뒤 도주했고, 경찰은 사건 발생 8시간 만에 이 군을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이 군의 가방에선 휘발유 1.5리터와 라이터, 폭죽이 발견됐습니다.

이 군은 2년 전 해당 학교에서 다른 중학교로 전학을 갔고, 범행에 앞서 다른 학교에서도 폭발물을 터뜨리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전학 간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등교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며, 학교에 대한 불만이 범행 동기로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지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