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둘째딸인 임상민 대상 상무가 5살 연하의 금융인과 오는 12월 28일 결혼합니다.
대상그룹은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의 뜻에 따라 가족들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청한 가운데 소박한 결혼식을 조용히 올릴 계획이었으나 의도치 않게 외부에 결혼계획이 먼저 공개돼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상무와 화촉을 올리게 된 국유진씨는 올해 30세로 미 시카고대학 경제학과와 하버드대 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마친 금융 전문가ㅂ니다.
현재 사모펀드 회사인 블랙스톤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임 상무의 결혼이 주목받는 것은 임 상무가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36.71%를 가지고 있는 최대 주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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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