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다른 여자와 연락해?" 10대 母, 남편과 다투고 8개월된 딸 버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광주 동부경찰서는 8개월 된 딸을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박 모(1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어제(30일) 오후 6시 20분 광주 동구 금남로 5가 지하철역 6번 출구에 8개월된 자신의 딸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사실혼 관계인 남편 A(23)씨가 다른 여자와 연락한다는 이유로 다툰 뒤 홧김에 딸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의 딸은 유기 직후 지하철 이용객에게 발견돼 경찰을 통해 A씨에게 인계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