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새로 생긴 법인 수가 6월에 이어 월별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이 8천93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807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과 건설업, 부동산임대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 와 50대 기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들어 새로 생긴 법인은 모두 5만5천35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늘었는데 부동산임대업과 도소매업, 건설업이 증가율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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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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