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10시쯤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에서 정박 중이던 2t급 유자망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어선 엔진과 상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2백만 원의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순찰 중이던 속초 해양경비안전서 직원이 화재를 발견해 주민들과 함께 인근 어선 3척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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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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