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66달러나 뛴 배럴당 45.2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4일 이후 최고 가격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이번 한 주 11.8%나 크게 뛰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55달러 상승한 배럴당 50.1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세계 증시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미국의 채굴장비수가 줄었다는 소식 덕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주요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이 여전히 공급 초과를 보이고 있어 추세적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금값은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40달러 오른 온스당 1,134.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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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