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한국 롯데 회장이 그룹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사재로 롯데제과 주식을 대량 매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는 신 회장이 오늘 장 마감 후 롯데제과 주식 1만 9천 주를 종가에 사들였습니다.
모두 357억 5천800만 원어칩니다.
롯데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이 개인 사재로 롯데건설이 갖고 있던 롯데제과 주식 1만 9천 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매매로 그룹의 순환출자 고리가 416개에서 276개로 140개나 한꺼번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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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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