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경찰서는 사귀던 여성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56살 박 모 씨와 공범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27일) 새벽 5시 반쯤 홍성군 한 아파트에서 옛 애인을 납치해 11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 여성과 사실혼 관계였지만, 지난 4월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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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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