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의 한 길가에 세워진 52살 박 모 씨의 차량에서 현금 3백만 원을 훔치는 등 9차례에 걸쳐 3백9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인적이 드문 늦은 밤에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등을 돌아다니며 손잡이를 잡아당겨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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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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