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출신 부모를 둔 다문화학생은 모두 8만2천536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4천730명(21.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학생 가운데 다문화학생의 비율은 1.4%로 지난해보다 0.3%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지난 4월 1일 기준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다문화학생은 특히 초등학교에서 전체 학생의 2.2%로 2%대를 처음 넘어섰고 중학생은 0.9%로 0.2% 포인트, 고등학생은 0.5%로 0.1% 포인트 지난해보다 각각 상승했습니다.
다문화학생 부모의 출신 국적을 살펴보면 베트남이 20.9%로 가장 많고 중국(20.8%), 일본(15.9%), 필리핀(13.5%) 등의 순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