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7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에 지원 가능한 지역으로 경남 진해, 부산, 인천, 전남 여수 등에 총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공모 대상으로 선정된 9개 지역 가운데는 경남 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에 1개소, 부산 북항재개발구역에 1개소, 인천 경제자유구역 등에 6개소, 전남 여수 경도에 1개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문체부는 이들 지역에 대한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를 실시해 2개 안팎의 복합리조트 사업자를 올해 안에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최종선정되는 사업자들에 대해 한화 1조원 이상 투자와 5억불 이상의 외국인 투자등을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카지노 유치에 따른 사행성 조장 우려를 고려해 문화 예술 시설을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전체 리조트 건축 면적의 5% 이하, 연면적 만 5천 제곱미터이하로 카지노 규모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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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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