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학원을 찾아다니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입시학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직원을 밀치고 달아나는 등 경기도와 경북지역 학원에서 11차례에 걸쳐 5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배 씨는 수업시간 학원 사무실에 교사가 자리를 비운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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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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