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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프랑스 음악영화, '미라클 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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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미라클 벨리에 / 프랑스 박스오피스 4주간 1위 음악영화]

프랑스 소녀 폴라는 시골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는 청각장애인 가족과 함께 삽니다.

학교 합창단 선생님은 폴라에게 노래에 재능이 있다며 파리 합창학교의 오디션에 도전해보라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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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각 장애인인 부모님은 폴라의 꿈에 부정적인 반응만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프랑스에서 개봉해 4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시사회에서도 관객들을 계속 미소 짓게 만드는 음악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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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울트라 / 제시 아이젠버그 주연의 액션영화]

어수룩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마이크에게 어느 날 한 여인이 찾아옵니다.

이 여인을 통해 잠재돼 있던 특수요원의 능력을 되살린 마이크는 숟가락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는 가공할 격투 능력을 선보입니다.

B급 액션 영화라는 평가 속에 지난주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6위로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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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 일본 1350만부 판매 만화를 영화화]

문어 모양의 괴물이 중학교 담임선생님으로 등장합니다.

학생들은 정부의 명령에 따라 괴물 선생님을 암살해야 하지만, 마하 20의 속도로 움직이는 괴물을 죽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1천350만 부나 판매된 동명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걸그룹 카라의 전 맴버 강지영도 학교 여교사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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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 좌충우돌 두 경찰의 코믹 수사물]

범인을 보기만 하면 때리는 경찰 정진과 여자를 보기만 하면 달려드는 경찰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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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한팀이 돼 종교 집단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좌충우돌 두 경찰관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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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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