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2학기 등록 기간을 맞아 장학금 지급이나 취업 등을 미끼로 금융사로부터 대출을 받으라는 금융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금융감독원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제3자가 대출받으라는 요구에 응해서는 안 되며, 신분증과 공인인증서 등 중요정보를 제공해서도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사기범에게 속아 직접 대출을 신청하거나 대출에 동의하면 본인이 상환책임을 져야 하므로 예방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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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일부 소규모 공연장의 공기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되는 등 공기 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3월 규모가 100석 이상 300석 미만인 서울 시내 15개 공연장을 조사한 결과, 1곳에서 기준이상의 폼알데히드가 검출됐습니다.
또 5곳에서 바닥재나 페인트 속에 포함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나왔습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호흡곤란과 두통, 구토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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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예비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의 특성에 맞춰 행복주택 입주 기준을 조정하는 등 제도를 연말까지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신혼부부만이 청약할 수 있으나 입주자 모집 공고일에 결혼할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도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으로 확인되면 청약이 가능하도록 확대됩니다.
예비신혼부부의 입주자격은 결혼을 했을 때 구성되는 가구를 기준으로 현재 신혼부부에 적용되는 기준과 비슷하게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