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슈퍼카' 페라리 29대·할리데이비슨 943대 리콜조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 29대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9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7일) 국내에 수입 판매된 페라리 캘리포니아T 18대와 458스페치알레 4대 등 모두 27대가 운전석 에어백이 20도 정도 틀어진 방향으로 펼쳐져 사고시 다칠 가능이 커질 가능성이 지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들은 올해 3월10일부터 6월19일까지 제작됐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제작된 라 페라리 2대는 운전석·조수석의 머리 지지대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사고시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오류로 타이어에 이상이 있는 상황에서 계속 운행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13개 차종 943대도 바퀴 좌우에 장착된 새들백을 고정하는 볼트 결함으로 주행중 떨어져 사고 가능성이 지적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통지가 발송되며 무상으로 문제 부품을 교체해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표언구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