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해역의 난민선 화물칸에서 시신 50여 구가 발견됐습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는 리비아 해안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지중해에서 현재 해상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 측은 또, 이 일대에서 439명의 난민을 구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오늘 10건의 구조 요청을 받고 리비아 인근 해역으로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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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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