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변협, 이기택 대법관 후보자 '변호사 개업 포기 서약' 요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대한변호사협회가 이기택 대법관 후보자에게 "대법관 퇴임 뒤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변협은 오늘(26일) 성명을 통해, "대법관으로 재직하다가 퇴임한 분이 변호사 개업을 해서 큰돈을 벌고, 사법 정의를 훼손하는 '전관예우'의 악습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대법관이 변호사 개업의 뜻을 갖고 있으면 법과 양심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협은 이어, "박상옥 대법관이 올 4월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듯이 이기택 후보자도 국민 앞에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