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후 2시 19분 현재 어제(25일)보다 2.44% 오른 1,891.71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는 0.16% 내린 1,843.70으로 장을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으로 반전한 뒤 상승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코스피는 이틀째 상승하면서 1,900선 회복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락세가 이어진 중국 증시도 4% 넘게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20% 오른 3,089.39를 기록해 3,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상하이 지수는 장중 한때 3.9%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큰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선전종합지수와 타이완 가권지수도 각각 3.05%, 1.02% 올랐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이 주가 추가 폭락을 막고자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 조치를 단행한 것이 아시아 증시에서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4% 가까이 폭락했던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도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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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주가는 3.54% 오른 18,436.79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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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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