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수색·구조 공동훈련을 올해 안에 실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약 2년 만에 벌이는 공동 훈련으로 동해 또는 동중국해 해상이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 5월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오는 10월 18일 자위대 주최로 개최되는 관함식에 한국 해군 함정이 처음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양국이 정체됐던 방위 교류를 복원하는 배경에는 핵무기 소형화, 탄도 미사일의 사정 연장 등을 추진하는 북한의 위협이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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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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