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한 박물관에서 소녀가 실수로 2천 년 된 도자기를 깨뜨렸다고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이 소녀는 한 유리 보관함에 매달려 함을 흔들었고 이때 안에 있던 도자기가 바닥에 떨어져 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깨진 도자기는 2천 년 전 로마 시대 때 제작된 유물입니다.
박물관 관계자는 깨진 도자기가 오래된 금 때문에 수리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그 금 자국에 따라 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깨진 도자기는 박물관 연구소로 보내져 수리됐고, 현재는 육안으로 깨진 자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박물관은 6개월 전부터 고대 이집트, 로마, 비잔틴 시대 때 제작된 고대 유물 수십 점을 전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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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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