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태풍 '고니', 빠른 속도로 북상 중…거센 비바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네, 태풍 고니는 지금 경북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포항 동빈내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TBC 한현호 기자! 포항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이곳 포항에도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들 정도인데요, 초속 15m에 육박하는 강한 바람과 함께 바다에는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북 포항과 경주 등에서 70㎜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 포항과 영덕, 울진 등에는 태풍 경보가,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은 태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태풍은 현재 포항 남동쪽 150㎞ 해안에서 북상 중이고, 오후 9시쯤에는 울릉도와 독도 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앞으로 최고 200㎜ 폭우와 초속 25m 안팎의 강풍을 동반해 피해가 우려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또 해안에는 5~8m의 높은 파도가 예상돼 방파제나 해안가 주민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