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열병식과 함께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중국 각지에서 열린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초대받은 외국 정상들은 기념대회, 열병식, 초대회, 문예연회 등 네 가지 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중국당국은 "기념대회는 열병식과 같이 열린다"며 두 행사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밝혀 다음 달 2∼4일 방중하는 박근혜 대통령 역시 이 두 행사에는 참석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번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열병식은 오전 10시쯤 시작돼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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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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