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일) 11시 47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객실 1개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20살 조 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펜션은 객실이 4개인 2층짜리 건물로, 불이 나자 투숙객 14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점에 주목하고 누전에 의한 사고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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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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