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독일 "시리아 망명신청자 모두 수용할 것"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독일이 기존 원칙을 깨고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시리아 망명 신청자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시리아 망명 신청자들이 처음 도착하는 국가와 상관없이 독일에 머물기를 원할 경우 이를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방침은 EU 지역에 들어온 모든 난민은 최초로 발을 들여놓은 국가에 망명을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한 더블린 규약을 깨는 것입니다.

독일의 결정은 그동안 더블린 규약을 내세워 시리아 난민의 입국을 거부해온 영국을 포함한 다른 EU 국가들에 적잖은 압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