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장 관저 인근에서 공기총 공격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 저녁 뉴욕시장 경호 경찰관이 총격을 받았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시장을 경호하는 사복 경찰관 2명이 경찰차에서 내리는 순간 1명이 등에 총알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아파트에서 사는 10대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공격이 발생한 시각에 공기총을 갖고 놀고 있었는데, 총알이 발사돼 나도 놀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격 당시 더블라지오 시장과 가족은 관저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장의 관저 인근에서는 지난주에도 공기총으로 추정되는 공격 신고가 2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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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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