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웬 낌 꾸이 안전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웬남(베트남) 공안성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은 지난 2011년 4월에도 평양을 찾은 바 있다.
당시 레 홍 아잉 베트남 공안부장과 리명수 북한 인민보안부장이 회담을 가졌다.
이번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의 방북 목적과 경위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베트남은 탈북자가 국내로 들어오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되는 주요 국가 중 하나라는 점으로 미뤄 베트남과 북한 공안당국이 탈북자 관련 논의를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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