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시가 8년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9%, 296.84포인트 떨어진 3,209.91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하루 동안 낙폭으로는 지난 2007년 2월27일 이후 8년 만의 최대 수준입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7.83%, 931.76포인트 폭락한 10,970.29로 마감했습니다.
두 증시의 2천 600여 개 상장사 가운데 15개 종목만이 상승했으며 200여 개 상장사는 자발적으로 거래정지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도 상하이 지수는 11.54% 떨어지며 하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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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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