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인도 증시도 급락…선섹스지수 장중 4% 하락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 증시 폭락의 여파로 인도 증시와 외환 시장도 요동쳤다.

인도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24일 오전 10시31분(현지시간) 26,277.03으로 전 거래일보다 1천 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이는 전 거래일 지수보다 4% 하락한 것으로 이 같은 낙폭은 2011년 9월 이후 처음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센섹스지수는 11시35분 현재 26,392.90로 소폭 올랐다.

이날 인도 루피 환율도 달러 당 66.49를 기록, 루피화 가치가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라구람 라잔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루피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환율 방어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라잔 총재는 인도가 거시경제 문제가 통제되고 있다며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