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출·퇴근하다가 다치면 산재보험금을 지급받게 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까지 노사와 함께 출퇴근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 집중 논의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단계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도보, 자전거, 택시에 대한 출퇴근 산재보험이 도입될 것으로 보이며,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은 2단계로 검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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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사의 토지와 상가에 대한 담보대출비율, 즉 LTV 규제가 올 11월부터 대폭 강화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신협과 농협 등 전국 3천672개 상호금융사에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는 기본 LTV 한도 50%를 적용받는 사람이 기존에는 개인별 가산비율이 적용돼 담보인정 가치의 65~70%까지 돈을 빌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60% 이하로 대출 규모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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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월세 지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4월부터 석 달간 가계의 실제 주거비, 즉 월세 지출이 월평균 7만 3천900원으로, 지난 2003년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성 한국은행 과장은 "월세 지출 상승에 따라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저소득층의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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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까지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10가구 가운데 7가구가 걸어서 지하철역을 오갈 수 있는 역세권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114 집계 결과 올 하반기 서울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47개 단지 중에 23개 단지가 역세권입니다.
특히 강북에서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3호선 인근에 분양 물량이 많이 나올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