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수도 인근의 한 교도소 내부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수감 중인 갱단 조직원 간 폭동이 일어나 최소한 14명이 사망했습니다.
숨진 재소자들은 엘살바도르의 악명높은 갱단인 '바리오 18'의 조직원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신문인 라 파그니아가 보도했습니다.
이 교도소에서는 지난 5월에도 갱단 조직원 2명이 피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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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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