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와 함께 24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 휴대전화 판매점을 대상으로 고객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을 알리는 '2015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대전화 매장이 캠페인 홈페이지(http://safetykeeper.or.kr/)나 캠페인 현장에서 '개인정보 지킴이 매장'으로 신청하면 방문 컨설팅과 개인정보 문서 현장 파쇄 등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방통위는 12월 고객 정보보호에 앞장선 우수 지킴이 매장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 매장이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 수칙'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동통신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 퀴즈풀기 등 다채로운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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