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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고니' 북상…내일부터 간접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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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은 여름 기운이 꺾인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하지만 절기와는 반대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 대구는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가끔 비가 내리면서 속초의 낮 기온은 27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을 받으면서 제주와 남부 그리고 동해안에 강풍을 동반한 150에서 최고 200mm의 폭우가 예상돼 미리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 보시면 남부를 중심으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와 전남 해안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종일 구름 사이로 볕이 뜨겁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내일은 낮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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