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저녁 8시 40분쯤 중국 산둥성 쯔보시 헝타이현의 화학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공장은 룬싱 화학공업과기가 운영하는 곳으로 인화 화학물질인 아디포나이트릴을 생산해왔습니다.
신화통신은 이번 폭발로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언론들은 "현재 (공장 주변) 대기 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떠다니고 있다"며 화학물질 유출에 의한 '2차 피해' 상황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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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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