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이 내일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에 출전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열리는 대회입니다.
현재 세계랭킹 73위인 정현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랭킹 132위인 영국의 제임스 워드와 맞붙습니다.
올해 28살인 워드는 지난달 세계 랭킹 89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순위인 선수입니다.
정현이 1회전에서 워드를 이기면 32강에서 랭킹 42위인 프랑스의 브누아 페어를 상대합니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US오픈을 대비해 톱 랭커들은 이번 대회에 대부분 나오지 않는 가운데, 톱 시드는 질 시몽(11위·프랑스), 2번 시드는 케빈 앤더슨(15위·남아공)이 받았습니다.
정현 역시 이 대회를 마친 뒤 US오픈 본선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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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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