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10시 10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관 1층 실험실에서 디젤 대체에너지를 연구하는 실험 도중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인 학생 34살 P씨가 얼굴과 무릎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실험실에는 다른 학생 1명이 있었지만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고 실험 기기만 일부 파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디젤 대체에너지 연구를 위해 차량 엔진을 이용한 연소 실험 중이었다며, 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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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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