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천안 방향 승강장에서 66살 이 모 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당시 이 씨가 승강장에서 낚싯대를 펼쳐보고 있었는데, 전동차가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낚싯대를 들어 올렸고 이때 전차선을 건드려 감전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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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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