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음 달 3일 열리는 전승절 열병식에서 최신 무기를 대거 선보입니다.
중국 당국은 오늘(21일) 오후 베이징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열병식에 동원되는 무기는 100%가 중국산이며 이 가운데 84%가 신무기"라고 밝혔습니다.
취루이 인민해방군 총참모부 작전부 부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열병식의 참가병력은 총 1만 2천여 명이며 육해공군과 제2포병, 무장경찰부대가 모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27개 장비부대와 방공미사일, 해상공격, 전략타격, 정보지원 부대가 동원됩니다.
이번 열병식은 분열식을 포함해 총 70분 정도가 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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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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