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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북한군의 서부전선 기습 포격으로 경기도 연천군 중면사무소 옆 대피소로 대피한 삼곶리 주민 30여 명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선풍기 5∼6대에 의존하며 공기도 잘 안 통하는 지하 대피시설에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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