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 한 현직 시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20일) 9시 반쯤 52살 박 모 시의원이 남양주시 진건오남로에서 술을 마시고 신호위반을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의원은 운전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3%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59살 박기춘 의원의 친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