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북한 내각 총리가 20일 폭탄 테러를 당한 태국의 프라윳 찬-오차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북한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박 총리는 전문에서 테러로 인한 사망자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태국에서는 지난 17일 발생한 에라완 사원 폭탄 테러로 중국인 5명 등 외국인을 포함해 20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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