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서철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내 교통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도내 음주 교통사고는 45건으로, 지난해 67건보다 33% 줄었고, 사망자도 2명에서 1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또 음주 단속 적발건수도 5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적발된 593건보다 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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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