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 시르트 주에서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의 폭탄 공격으로 군인 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쿠르드노동자당은 고속도로에 설치한 폭탄을 원격으로 조종해 군차량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희생자 규모는 최근 한 달 사이 벌어진 테러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쿠르드노동자당과 터키군 사이에 유혈충돌이 악화하면서 양측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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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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