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충청권 주요댐의 담수율이 급격히 하락해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권 주요댐의 담수율은 대청댐 40%, 용담댐 35%, 보령댐 30%로 담수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데다, 보령·서산 등 8개 시·군에 용수를 공급 중인 보령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57%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충남도는 오늘(19일)부터 보령댐의 농업과 생활용수 공급량을 줄이는 등 물저장에 들어갔지만, 담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태안화력과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대한 공업용수 10% 감량공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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