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노인들을 속여 돈을 훔친 혐의로 21살 중국인 이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남양주시에 있는 70대 노인 집에 들어가 장롱에 있던 돈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5천8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금융기관 보안 직원이라고 속여 노인에게 접근한 뒤, 카드가 부정발급 돼 통장에 든 돈이 위험하니 돈을 찾아 장롱에 보관하라고 속이고 집에 들어가 돈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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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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