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과태료 부과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천만 건을 넘었습니다.
국회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의원은 경찰이 지난해 1천67만 건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1백2만 건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진 의원은 경찰이 올해 거둔 과태료가 5천4백6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7% 늘어났다며, 자동차 수 증가에 비해 과태료 부과 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에 비춰 과다한 단속이 이뤄지는 건 아닌지 국정감사에서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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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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