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 12일 중국 톈진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와 관련해서 현대, 기아차가 보험에 가입해 피해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현대글로비스가 운송한 수출용 현대, 기아차 4천100여 대가 자동차 야적장에서 모두 탔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들 차량 전부에 대해 현대해상의 중국 법인을 통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에 탄 차량의 대부분은 대당 평균 가격이 4천만 원 이상인 고급 차량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때문에 피해액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액 보험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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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복절 임시공휴일 효과로 유통업계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4일부터 연휴 사흘 동안 백화점 매출액이 1주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세점 매출액은 16.5% 상승했고 대형마트 매출도 25.6% 뛰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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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내년도 전국의 바다 물때 정보를 수록한 '2016년 조석표'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자에는 부산, 인천, 목포, 제주, 울릉도 등 전국 연안과 도서 67개 지점의 해수면 고조와 저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정보가 실립니다.
해수부는 해수면의 높이를 미리 파악해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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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은행에서 현금을 입출금할 때도 이용됩니다.
우리 은행은 삼성페이의 출시에 맞춰 현금자동입출금기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만약의 금융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삼성페이를 이용한 출금 서비스의 한도를 하루 50만 원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